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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양자석(ip:)
작성일 2005-12-19 12:00:27
조회 16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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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도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
추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겨울이 왔네요
이제 2005년도 2주밖에 남지 않았네요
모두들 송년회로 바쁘시죠?
술 조금씩만 드시구요
몇일 남지 않은 한해 잘 보내시고
내년에도 모두 모두 원하시는 일 다 되길 빌어 드릴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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